게 쪄서 먹는거 정말 좋아하는 편인데 남편이랑 애들은 아직 힘들어하고 직접 사와서 쪄 먹으면 제가 일이 더 많아서 먹고나면 지치는데,,, 이거 진심 너무 편하고 맛도 좋아요. 저만 먹고 싶었는데 식구들 맛만 본다더니.... 나머지 2캔은 아껴 먹어야 겠어요. 기한도 길어서 여유로워요. 밥맛 떨어질때 하나씩 먹을까봐요. 감칠맛도 좋고 편해서 진심 강추에요.

(2022-03-16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