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게알을 친정아부지가 너무 너무 좋아하시는데...
생물을 배송시켜 먹었다가 싱싱하지 않았는지.. 탈이난적이계셔서.. 이번에는..
안심하고 먹을수있는 성게알젓으로 보내드렸어요~
잘받으셨는지 전화드렸더니...집에 도둑이 들었다고..
ㅠㅠ 너무 깜짝놀라하니...막 웃으시며..
밥도둑이라고.... 아주 밥도둑이 따로 없다하시며...
뜨끈한밥에 성게알젓갈만 짜서 참기름에 비비면 반찬도 필요없다하시네요~~저희아부지 입맛을 사로잡은 성게알젓갈 완전 찐이네요~~
(2022-04-14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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